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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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겜하던 트릭스터 친구가 전직했다!!

듀얼리스트라니!!!

0차모습에서 2차모습으로 변했다 ㅎㅎ

ㅊㅋㅊㅋ

감격적인 순간이라 스샷을 남겼다 ㅎㅎㅎ

인궁퀘를 하기위해 인어궁에 있는데 찾아왔다..ㅋㅋ

자꾸만 눈이 마주쳐서 부담스럽다는 노라라(?)세트?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스러운 모자의 시선!!!

나랑 닮은 양이 있어서 스샷을 찍었다..

도플갱어신가...ㅋㅋ

라비다의 보물지도를 모으러 간당..

머맨 아쿤가 에일인가 잡으면 나온다..

여우꺼까지해서 10개모았다.

5개모으면 된다.

천재소년...코쿠마..

코쿠마..

고쿠마

고구마!!

이 호박고구마 같은 녀석..

이 아이의 퀘스트를 하다보면 호박고구마 백만개를 먹은 것 같다.

사람 괴롭히는데 천부적이어서..........?

천재소년인건가....

립 글로스를 모으러간당..

앜..........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이....이 노래는?!

아유미 큐티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를 옹동이라 발음해서 유명했던...

이 노래를 아는 나는 옛날사람...

아..........

트릭스터와 함께 나도 나이를 먹었다.

고구마...

아니 코쿠마 퀘스트를 하다보니 금방 렙업했다.

그리고 땅파는 사람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까칠한 수건...

잘 안나온다..

ㅂㄷㅂㄷ

토끼로 땅 파느라 현타왔었던 아이템...

까칠한 수건과 고래입뼈..

여..여우가 있으니까!! ㅠㅠㅠㅠ

겜을 하다보니 무게가...90%가 되었다..

아 엉금엉금..

불로초를 없애기 위해 티프몽 퀘를 한다..

111개 있다...ㅋㅋ

다했는데 87프로..

읭?

아이템을 팔아보기도 해도 무게가 많이 안 줄어든다..

무게의 원인은 500겔더 동전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전을 창고에 넣으니 평화가 찾아왔다.

발이 시려서 사용중인 족욕기..ㅋㅋㅋ

보일러를 안틀고 전기장판에 의지해서 사는 우리집에선

개강추템이다.